포스콤은 휴대용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올해부터 의료용보다 가격이 3~4배 높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본격 생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00억 원 증가한 300억 원으로 설정했다.
포스콤은 배터리 성능이 뛰어난 휴대용 엑스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개국 70여 개 바이어와 거래하고 있으며, 매출의 60%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
전체 직원의 3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하고 매출의 15%를 R&D에 투자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산업용 엑스레이 시장은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에 따른 대체 효과가 기대되며, 포스콤은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