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15년 제1회 성실무역업체(AEO) 공인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소 수출기업 13곳을 포함한 총 29개 업체를 신규 AEO 공인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콤, 대하전선 등을 포함한 신규 공인업체들은 앞으로 수출입 통관 과정에서 신속통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관세청은 기존 공인업체에 대한 재심사를 통해 LG화학을 AAA등급으로 상향하는 등 28개 업체를 재공인했다. 이번 신규 공인으로 AEO 공인업체 수는 총 653개로 늘어났다.
관세청은 미국, 중국, 일본 등 10개국과 AEO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했으며, 중소 수출기업의 AEO 공인을 돕기 위해 컨설팅 비용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