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제42회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한국관에는 리스템, 디케이메디칼, 포스콤, 디알젬, 대한랩테크, 메디칼스탠다드, 리메드, 보템, 멕아이씨에스, 세종메디칼, 에스엠이엔지 등 77개사가 참여하며, 디지털엑스레이, 환자감시장치, 레이저수술기, 고주파수술기, 재활기기 등 중동 시장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 무역촉진단 전시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며, 소규모 국내 의료기기 기업에게는 참가비 일부가 지원된다.
최석호 해외사업팀장은 “주요 수출 품목인 초음파, 디지털엑스레이 등과 함께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회원사와 한국관을 구성했다”며 “중동 등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가능성을 가늠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