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뭄바이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제24회 인도 뭄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지털 엑스레이를 제조하는 포스콤을 비롯해한국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인도전시회는 인도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총 21개 국가에서 553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기간 중 약 10,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한국관을 통해 4번째 참가한 포스콤은 20만불의 현장계약을 얻는 등 큰 성과를 거뒀고, 그 외 14개의 한국관 기업 모두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담당자는 “10년 전의 인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다”며 “빠른 발전이 있는 지금이 우리 한국기업이 파고들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