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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기업 혁신 성장 뒷받침… 비대면ㆍ스마트화 지원
  • 2020-06-1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김학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마케팅, 스마트화·디지털화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18일 고양시 포스콤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모색 현장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소재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만나, 온라인 수출 지원, 공동물류사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 최학수 기업지원본부장, 박종래 포스콤 대표, 최명자 아이젠 대표 등 8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들은 해외 마케팅 채널 부족, 물류비 증가, 인증·R&D 비용 부담, 우수인력 확보 어려움 등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조철희 피에스플러스 대표는 해외 전시회 취소로 인한 마케팅 어려움을 언급하며 온라인 수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중기부와 함께 추진 중인 온라인 화상 상담회와 온라인 공동물류사업, 쇼피·큐텐과의 협력을 소개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시장 개척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간담회 전 포스콤 생산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7년 설립된 포스콤은 이동용 X-ray 장비를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