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전문기업 ㈜포스콤(대표 박종래)이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대지 2,000평, 연면적 1,000평 규모의 R&D 및 신제품 생산기지인 오송 캠퍼스를 준공했다.
기존 고양 본사, 파주공장, 인도네시아 JV 공장에 이어 국내외 연구·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새 거점이다.
오송 생명과학단지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과 대학·연구소가 연계된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원스탑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는 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종래 대표는 오송 캠퍼스를 통해 생산능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보급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 인류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콤은 포터블, 모바일, 디지털, C-Arm 엑스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해외 중심으로 공급하며, OEM 계약과 글로벌 기업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약 60~7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확대하고, 3년 내 7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